그 해프닝..

제가 다니는 학원(테크노 마트 근처에 있어요) 에 그 사건의 주역의 친구가 저에게 말해주더군요.(같은반이거든요. 오홋;;)

그 사람 선생님한테 엄청나게 맞았고(어쨌든 끌려갔다고 헀음;;) 자기반에 있다고 말해주더군요.


하여간, 그 사람은 재수없는 일이겠지만, 다른 사람들한테는 재미있는 헤프닝이군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