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이 뿌리고 간 잔해가 별똥별이 되어 지구로 쏟아지는 유성우(流星雨) 현상이 가을밤 하늘을 수놓는다.
한국천문연구원은 11일 “13일 밤 10시부터 14일 새벽4시까지 북두칠성 부근의 사자자리에서 떨어지는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다”며 “특히 14일 오전 2시7분쯤 가장 많은 별똥별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좀 늦은 뉴스인가요? 그리고 서울에선 볼 수나 있을까요? 전엔 양평에서 너무 잘 봤었는데
이번에 보긴 할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