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시 경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오후 4:00 까지 감자 두목님 집에서 띵가 띵가 하다가 서울역에서 5:45 분 차를 탔는데.....
집에 오니 11:00....후...후...
어째든 정말 광란의 밤....아니 환상적인 밤이였습니다;;
망가질 사람 다 망가지고 심층 의식속에 쌓여있던 광전사의 피가 막 부글부글 터져나오던 밤이였습니다.
간단히 정리 하면.......[저를 찾지 마세요...앞으로 저는 평범하게 살거에요...] 정도 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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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 부냥. 떡님, 감형, 코사마, 마님, 스누님, 푸군, .군 , 2B 군 고래아가씨..기타 등등;;)
7 : 00 ~ 9 : 00 ?
음주 , 가무 , 안주빨 세우기와 여러군데에서 터져나오는 디카의 플레쉬.....그리고 망가지는 사람들;;
10 : 00 ~ 11 : 30 ?
전국 노래자랑 ..... 각종 현란한 노래들이 오고 같으니........트롯트....발라드...애니노래...과거의 댄스곡....군가 비스무리 한거(?)....기타 등등...(왜 노래부르면서 서로 감싸 안느냐고!!)
11 : 30 ~ 12 : 00 ?
일부 인원이 빠져나가고 남은 사람들 (부냥,코사마,스누님,감형,양) 압구정동(?) 조이플라자 에서 이니셜 돈 하러 갔음.......
12 : 00 ~ 다음날 새벽 5 : 00
돈....돈....돈 열심히 하다가 5 : 00 [코사마, 부냥 , 스누님] 모드 집으로 집으로 ~_~;;
11월 7일 5 : 00 ~ 오후 12 : 00..
감자 두목님 집에서 순결(?)을 빼앗겨 버렸음.....
12 : 00 ~ 4 : 00
띵가 띵가......각종 만화책을 탐독 및 드캐......대단해요!! -_-b
5 : 00 ~ ~
양군 집으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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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친다 ;; 오늘은 여기 까지 자세한건 휴식을 취한뒤에;;
왜 못간거지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