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고 TV를 보고 있는데 맘에 와 닫는 방송이 나오네요.

지금 우리나라는 피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남부 혈액원 창고 화면이 나오는데 박스로 2~3박스밖에 안보이네요.

덕분에 각 병원에 피가 모잘라서 정작 피가 필요한 사람이 수혈을 재때 못 받고 있다고 합니다.

어디선가 들은 건데 헌혈을 하면 새로운 혈소판이 생겨서 몸에 더 좋다고 들은게 기억나네요.

기회가 된다면 헌혈 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덧. 생각도 난김에 헌혈의집 한번 찾아가봐야겠네요. 이번에는 성분 헌혈을 해볼까 합니다.

덧2. 남자는 50kg이 넘으면 헌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