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교시절 제 성적은.. 비밀이고.. 고등학교 3년간 제 평균성졍은.. 양고기 입니다. 쿨럭.
가끔가다 수도 있어요
2003.10.15 17:38:03 (*.63.103.100)
브루펜시럽
고2때 수학 한자릿대 점수를 받고 그 다음 번 시험은 만점 받았던 기억이..
2003.10.15 17:45:42 (*.244.179.209)
Njel
저는 수학만 죽어라 공부했는데....항상 수학을 좀더 열심히 하라는 말을 들었죠.......
결국은 지금 대학와서 다 까먹고 이산수학에 눈을 돌려 공부하니..........딱 제 적성에 맞는 수학....에구구....
좋은 성적 받으신거 축하해요...^^
2003.10.15 18:18:12 (*.235.51.212)
이태희
저는 최근까지만해도 50점 아래에서 맴돌다가 이번에 조금 실수해서 72점(...)
덕분에 수학 선생님께서는 별로 높지도 않은 점수인데도 불구하고
"나이스 72점!"으로 이름대신 절 부르는.......;;;;;;
2003.10.15 18:22:24 (*.232.132.201)
shadowisle
저야.. 외국어 점수는 정말 놀라운 점수를 가지고 있었죠. 객관식 찍어서 나오는 점수 정도를 가지고 있었으니...
지금 프로그래밍 하는데 지장이 없는게 놀라울 정도 입니다. 대학교 성적표도 정말 가관이죠. 이녀석 F 줘봐야
매번 얼굴 볼 것 같으니까 D 학점으로 마무리... 장학금 받았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2003.10.15 20:40:26 (*.79.77.61)
노을비
이태희 넌 디졌어
내가 가르쳐줬는데도 겨우 그 점수야?
내가 수학 졸업 학점을 '수'로 만들어 주지.
2003.10.15 23:05:38 (*.238.66.158)
아프네이델
-_-;;;;;;;;;;
2003.10.16 01:17:59 (*.79.77.61)
노을비
아프네이델 //
아프군도 과외요청? +ㅁ=)z
단, 목숨을 내놓아야 함! (퍽!)
2003.10.16 01:59:38 (*.146.65.101)
검은고래
와 노을비님이 이태희님 과외하시나..
왠지 멋지네요
2003.10.16 02:11:49 (*.211.20.215)
감자
이야, 노을비가 수학을 잘 한다니~ >ㅁ<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니깐..-ㅅ-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