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희안하게 새벽5시에 일어나서 일과 라그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라고 핑계를.-_- 뭐 놀지는 않았으니..]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뜨끈한 커피와 음악을 틀면서 일을 하고 있죠.
문제는 그 놈의 음악이라는게.
Drum Mania 1st~4th OST & Guitar Freaks 1~3rd & Drum Guitar 세션 OST
-_-
[프릭스 철자가 저거 맞나-_-a]
갑자기 압구정동가서 기타를 마구 하고 싶어지는 욕구가 막 생기는 군요.
[잘하지는 못합니다-_)]
혹시 가실분;ㅁ;
없.....겠죠-_-a
평일 게다가 월요일 -_- 이니...
다음에 한번 가죠..;ㅅ;
지갑사정이 좀 나아져야..TT^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