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살면 서럽습니다. 무슨모임이든 혹은 행사든 모든것은 수도권우선이니 가고싶어도 못가는군요

이번8월달에도 모임이 2번이나있었지만 역시나 지방에살고있으니 패스.. 하여간 이런 서러움을 느껴보는

것이 한두번이아니군요.제2의수도라는 부산에는 무언가가없단말인가?!

PS:부산살아서 좋은점은 선글라스 하나끼고 바다로갈수있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