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없이 사는 바람에 다른분들에게 심히 기분이 상할 소리를 해버렸습니다.

인절미님에게 죄송하고..
레임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인절미님에겐 앞으로 소맥2003에서 보게되면 용서를 해주실지 모르겠지만
한번더 정식으로 사과하겠습니다.....



추신/ 글과는 상관 없지만.. 오늘은 정말 멋진 밤하늘입니다...
모두 주무시는 분들 깨어 계시는 분들.. 좋은 새벽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