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밑에 버스 이야기는 제가 당한겁니다만 -ㅁ-..
괜히 서로 기분 나쁘지 않으려고 덧글은 안달았습니다 ..;;


노가대를 좀 해서 돈을 벌었는데 벌써 7만원 밖에 안남았군요 ..
밀린 인터넷 요금 내고 전기요금 내고 핸드폰 요금 내고 만화책 과 로도스도전기 dvd샀더니
벌써 --;

근데 저는 이상하게도 돈이 별로 미련이 없어서 꼭 가지고 있어여 할만큼만 가지고 있는다는..
그이상이 있으면 그게 저에게 도움이 안돼고 쓸데 없는것이여도 써버립니다 ..
아니면 남들이 볼때는 소비여도 저에게는 값진것이기 때문에 아무생각 없이 써버리죠
덕분에 주위에 폐를 끼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근데 이건 어머니한테 물려 받은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