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도 떨어지고 먹을것도없고

옆집 아줌마가준 떡으로 배 채우던중

어재 월급을받아서 쌀을사고 밥을 지었군요.

먹었습니다..흑흑..

고기도 3근사서 김치찌개도 먹었다구요.

뜨거운밥에 김치와 고기를 올리고 먹으니.. 새상이 천국같아 보이더군요.

엄마품으로 되돌아가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