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야간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일요일이다보니 역시나 손님들이 버글버글..개인적으로 토요일밤은

공포의날이기도합니다.우리나라의 한문화를 만들어준 술먹고 스타한판족들도 우루루 오는날이기도하고..

[최고 4-8명사이로 우루루 오는편입니다.]주변지역이 유흥가다보니 술먹고 주정떠는사람도 가끔오고..

술에 떡이되서 피시방으로 올라와 잠자는사람도있고..화장실에 부침개(?!)도 만들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

그런 공포의날이지요..오늘은 별다른일이 생기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