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여느때와 같이...레임프르푸에 와서

게시물을 확인하며 즐기던중...갑자기 자기 맘대로

움직이는..마우스... 순간 심장이 덜컥 거리면서

해킹인가...라는 생각에 두려워져서..바로 인터넷 선을

뽑아버린..ㅡㅡ;; 잠시후 재연결후 잠잠한줄 알았으나..

또 그런...무서워서...지금 인터넷 선 뽑아놓고 글쓰네요..ㅡㅡ;;

아아...쌀벌하다....ㅠㅠ 무서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