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에 도배네요;;;

인터넷 구매를 하려고, 시계를 봤더니,
은행이 닫혀(??) 있을 시간..

헛소리의 썰을 썰어놓고, 밖에 나갔더니;;;;;

할말이 없었습니다.. 어둑 했던게 저녁이 아니라 새벽이었습니다;;;
인생 헛살았다는 생각이 파학~~~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초등학생은 우리의 꿈나무 입니다!!!!!

그 꿈나무들을 짖밟는 짓은 차마 할 짓이 아닙니다!!!!!

차라리 철없는 어른 들을 초딩취급을 하십시오!!!!!

제 아무리 얌전하게 꾸짓어도 나이 지긋한 철업는 어른이,
초딩 취금을 당하는 것은,
초등학생 분들이 초딩취급을 당하는 것과 확연히 다를 것입니다*^ㅅ^*~


이제부터는 '초딩'이라는 뉘앙스 자체를 고쳤으면 합니다!!

[초딩 = 무식한 인간들] 이 아닌,
[초딩 = 아직 공부해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은 우리의 꿈나무^^+]
정도로 정정합시다!!!

그 효과와 의미가 사뭇 남다를 것입니다*^ㅅ^*

우리 모두 초딩, 중딩, 고딩을 정중히 대하는
성숙한 어른이 됩시다*^ㅅ^*

우디 좋아하시는 분들!!!!! 우디도 나이를 따지면 미운 초딩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형의 글라이더 비행에 쓸 고글을 줍기 위해
최르탄 가스 풍기는 시위장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활보하는!!
순박한 꿈나무란 말입니다!!!!![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