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지나친 비하는 자기 스스로를 깎아 내릴 뿐입니다..

제 아무리 자기방향의 세력권이 넓다 하더라도
세상을 자신의 시각으로만 봐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rushfall 특히 남의 영역에서는 그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꾸뻑]

NASA 의 엔지니어들이 자신의 세력권이 좁다고,
정신병자 소리를 듣기 싫어서 연구를 포기한다면,

무한히 가능한 인류 개척은 없는 것이지요..^^
성소야 말로 세상과 어설픈 타협으로 인해
자기 색을 잃고 만 안타까운 도전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성소 화이팅!!!!!)

rushfall 부디 더이상 한번 알게되면 더이상의 흥미를 잃게되는
'식스센스'나 '디아더스'와 같은 인스턴트적인 반전에
몸을 망가뜨리는 바람에 충분히 느낄 수 있는,

rushfall '원더풀데이즈'의 '지브롤터'와 같은
의미마저도 뜻깊은 '반전'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우리들 스스로는 아닌말로 스스로 사대주의에 물들어 있습니다!!

붉은 악마에서 보여준 우수한 혈통을 지니고도,
그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그와같은 장점은 악용될 따름입니다...


인간, 우리 한국인 에게 필요한 것은 명명백백하고도 명확한 방향성의 지표이며,
그 어떠한 고난에도 결코 꺾이지 않을 자신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외의 것들은 일련의 기대하기는 힘들겠지만 무수한 핑계입니다!!!!!

부디 자신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하여 단 한번만이라도 심도 깊게 생각해 주시기를..[꾸뻑]


조금 엉망이기는 하지만 복합적인
고차원적인 원근감의 구사입니다^^;
(부디 잘난체가 아닌 일련을 사실로서 받아들여주시길;;)

에코반 정보부(ESI)의 원근 구도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원근감은 작품 내에서 무수히 쓰였습니다..^^
저 스스로도 그 분야에 관한한은 빠른 성장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무한한 발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단순한 방종으로 받아들여 주시길ㅠ.ㅠ;;)

무한한 성취감과 자긍심이 될 것입니다*^ㅅ^*~~

무한한 공감각에 흠취되어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ㅅ^*;;;;;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영화, 애니계와 대한민국 그 자체,

그리고 이른바 일련의 그림쟁이 들과 더불어 제 스스로가 지야해야할 방향성 입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