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우환이 있어... 몇칠을 폐인 생활했답니다.

(현재는 정상회복중..)

역시 맘이 편하지 않을때는 살이 빠지는군요.

-_-;;; 것도 얼굴만.. 심각한 뱃살은 요지 부동인데...

얼굴만 쪽쪽 빠지네요.. 끙....

아무리 바빠도 운동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인절미님 오늘도 인라인 타러 가셨나요/? 아.. 날짜가 바뀌었으니 어제군요.

어제 비왔던데... 타다가 혹시 비 맞으신건?

ㅡ,.ㅜ 아아 인라인도 타고 싶은데.. 비땜시.. 움..

날씨 맑아지면... 브레이크 연습이나 해야 할까바용...

모두 습득하면 바로 여의도까쥐 로드 뛰어 볼랍니다. ^^*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