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위닝일레븐을 하면
전반에 11:11로 싸우던게 중간에 제가 패드를 잡으면 11:10 혹은 11:9로 싸우곤 햇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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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 게시판에서 생각없는(?)태클을 하다 퇴장을 당한지 얼마안돼
비슷한 상황에서 또 태클에 의한 카운터를 먹으니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군요
역시 머리는 차갑게하고 가슴은 뜨겁게 해야한다는 예전 운동권의 명언을 되새기며...
자중해야겟습니다 그려...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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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미 찍힐대로 찍힌 인생...막나가볼까나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