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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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1 아이스트 티는 만드는게 힘든데, 누군가 알려준 간단한 방법으로 즐겁게 즐기는 중. :)
티백은 2개, 물은 330~360ml 정도? 병에 둘 다 넣고 하루 정도 냉장고에 넣어두면 됩니다. 정통의 티라는게 뜨거운 물로 빨리 우려내는 것에 비해 이건 느긋함에 묘미가. 진정으로 시원하다는 점에도 +점수.
꺼내서 티백 빼고, 설탕 넣어서 흔들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레몬조각 띄워도 좋구요. ^^
티백은 2개, 물은 330~360ml 정도? 병에 둘 다 넣고 하루 정도 냉장고에 넣어두면 됩니다. 정통의 티라는게 뜨거운 물로 빨리 우려내는 것에 비해 이건 느긋함에 묘미가. 진정으로 시원하다는 점에도 +점수.
꺼내서 티백 빼고, 설탕 넣어서 흔들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레몬조각 띄워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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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el
2003.07.04 06:39:16 (*.250.40.87)
크리스 그것도 좋죠. ^^ 립톤도 많이 들어와 있는데 전 태평양에서 나온 '허브 담은 복숭아 홍차" 이게 좋더군요. 값은 다른거에 비하면 좀 비싼 것 같긴 해요.
제가 원래 티백이나, 가루차 같은 걸 많이 사오는데 동생님이 유일하게 내가 사온 것 중에 칭찬할 만한거라고 하더군요. =ㅅ=;;;
제가 원래 티백이나, 가루차 같은 걸 많이 사오는데 동생님이 유일하게 내가 사온 것 중에 칭찬할 만한거라고 하더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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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펜시럽
2003.07.04 10:19:26 (*.250.40.87)
크리스 저기다가 레몬만 첨가하면 레몬 아이스티 입니다.
저도 아이스티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아이스트 티"라고 하더군요. (...) 저기에 딸기 넣으면 딸기 아이스트 티, 사과 넣...으면 사과는 과육이 단단해서 실패할 듯. 딸기, 체리, 레몬까지가 성공 레벨인 듯. 복숭아티는 아무래도 성공할 것 같지 않네요.
저도 아이스티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아이스트 티"라고 하더군요. (...) 저기에 딸기 넣으면 딸기 아이스트 티, 사과 넣...으면 사과는 과육이 단단해서 실패할 듯. 딸기, 체리, 레몬까지가 성공 레벨인 듯. 복숭아티는 아무래도 성공할 것 같지 않네요.
2003.07.04 11:30:30 (*.250.40.87)
크리스 복숭아즙을 넣어서 맛있을 것 같지가 않아서요.; 차가운 상태에서 과즙을 잘 섞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a 뚜비님 고3 아니세요? 학교 안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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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비
일단은 뜨거운 물을 분말이 다 녹을때 까지만 (얼마 안돼요;;)
그러면 일단 뜨거운 물에 다 녹잖아요///.. 그 다음에 얼음 뭉텅이에 차가운 물 잔뜩!! (싱거울 수 있으므로 주의를;;)
너무 흔한 방법이긴 한데... 가장 빠르게 차가운 냉커피나 차를 마실수 있는..^^;;
(;;;;;;; 쓰고 보니 너무 흔한 방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