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미국의 나사에서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내려던 시점에...

볼펜이 우주선에서 사용할수 없음을 알아 차렸당.

참고로 볼펜은 잉크가 밑으로 내려오는힘에 의해 볼에 붙여 쓰는것이다.

당연히 무중력 상태인 우주에서는 볼펜을 사용할수 없당

그래서 나사는 10년동안 120만 달러의 막대한 비용을 들여

우주. 물속 어느장소에서나 쓸수 있는 볼펜을 개발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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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러시아의 우주인들은 그냥 연필을 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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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MS사를 해킹한 사람이 한국 스님들이셨데요...



컴퓨터, 인터넷의 도사들이
지난 번 MS사의 네트워크를 해킹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었는데요
주인공이 놀랍게도 <한국의 스님들> 로
밝혀졌다는 소식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스님들은 윈도95 시절부터
윈도 한글판의 소스코드 내에 잠입
거사일을 조용히 기다려 왔다는 데요


워낙 변신과 위장에 뛰어난 분들이라
MS의 엔지니어들도 수년동안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현재까지 입수된
거사 참가 스님들의 명단입니다.


<탐색중>,

<파일을 읽어들이는중>,

<이동중>,

<복사중>,

<휴지통을 비우는중>,

<드라이브정보를 읽는중>,

<종료하는중>,

<조각을 모으는중> .....등등


그런데 그 사실을 MS 내부에서 벌써 알고 있었다는군요.

사실 MS사의 내부에서는 이미 그 스님들의
행적을 감시하는 사람이 있었던거죠...

선임 기술엔지니어 <Tom ******* > 라는 사람인데요

그역시 이미 윈도95 부터 그들의 활동내역을
알고 있으며 대처방안을 알고 있었으나
거만한 인간성 때문에 이번결과가 일어난것이죠.



이에 화가난 MS중역들은 그를 <탐새끼> 라고 부른다나 ....어쩐다나 ...

아! 그리고 인터넷 해킹을 총괄 지휘하던
스님의 이름이 드뎌 밝혀 졌습니다.

이름은 ... <인터넷에 연결하는중> ........


끝으로 백그라운드를
받쳐 주시던 <오프라인작업중>도 계셨죠 -_-;;






*퍼온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