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야근이 이어지는군요..
젠장맞을..
대형 서비스를 하나 만드는건..언제나 그렇듯이 짜증의 연속이네요.
특히 이곳은 회의가 많아서..

흠..역시 야후가 의사결정과정이 느리긴 느립니다..
좀 critical한건 .com까지 가서 결재가 나는 판이니..
기일은 촉박한데, 답답하군요..
쩝;
피곤해요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