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무척좋아하는 중3소년입니다.^^
역사나 신화같은것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있고
(신비로운것을 좋아함)그림그리기두 좀 조아하구요.
(반지의제왕.헤리포터.드래곤라자등등 책들두 꽤좋아함)
게임을 잘한다기보단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게임기획자쪽으루 갈려면 구체적으로 어떤것부터 해야될까요?
아직까지 전문지식은 없지만 지금부터하면 충분히 할수있을꺼라는 자신감두 있구
나만의 세계(이상)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그런 느낌두 강하거든요.^^
(수업시간에 지도두 그려보구 아탬같은것도 손수그려보구..스킬두 손수만들어보기두하구요.^^)

아 그런데 한가지 또 다른 질문이 있는데요.
게임기획자는 게임이 전체적인 것을 총괄하는 리더에 가까운쪽이라구 그러던데요.
(전 내성적이면서도 외향적인 성격을 같고있거든요. 겉으론 강하게 보여두 속은 좀 여린구석이 있어서
많이 안 심한 일들에도 상처를 좀 잘입거든요.)
이런 성격은 기획자랑은 안어울리는 성격인가요?
아 그리구 게임기획자는 한 게임을 만드는데 반드시 한명만 있는건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