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전의 순대번개때찍은 사진이 지금 생각나서 그중에 하이라이트(?) 두장을 올려봅니다.


"뭘봐, XX야?"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이 압권..;ㅅ;乃


"내가 니네 형(오빠)로 보이니..?", 공포영화의 한장면같은..-ㅅ-;;

사진을 보면 번개때의 분위기를 알수있는..-_-;
(누가 누구인지는 아.마.도 모르실겁니다.. 아니, 모르셔야 됩니다..-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영상..'ㅅ'/~
(모두들 '빅장'을 좋아하셨던..-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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