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게된 동기가 호기심이 아닌 꽤 희한한 이유였지만 피다보니 중독되있군요..

아직 어리(?)다면 어리다고 할수있는 나이기에 더 이상 몸을 망가뜨리기가 싫습니다.

이 나이에 콜록대는 것도 열받고...-_-;

예전의 맑은 정신상태를 되찾고 싶어요. ;ㅁ;

현재 1시간째 금연 중...


P.s 곧 오를 담배값때문이 아니야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