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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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린![[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4음.. 정말 이 고민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군요..
게임과를 가자면.. 게임만 배우기엔 뭔가 부족한것 같고..
그렇다고 멀티과를 가자면.. 게임쪽에 뭔가 부족한것 같고;;
초 고민모드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_-;; 이제 곧 수시도 시작되는데;;
게임과를 가자면.. 게임만 배우기엔 뭔가 부족한것 같고..
그렇다고 멀티과를 가자면.. 게임쪽에 뭔가 부족한것 같고;;
초 고민모드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_-;; 이제 곧 수시도 시작되는데;;
2003.05.21 21:51:17 (*.91.99.239)
저는 멀티미디어공학과인데, 배우는 내용에 있어서는 별다른게 없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배울것을 봐도 말이죠.)
그러니 미래에 뭘 할지 생각해두신 것에 맞을 법한 곳이 좋겠죠?
미래에 게임을 만들거나.. 해보고 싶고, 게임이 좋다면 컴퓨터게임과로 가시면 될테고,
게임도 좋지만, 함께 음악이나 동영상도 배워보고 싶다면..(좋아한다면) 멀티미디어과가 낫겠지요..
저도 멀티미디어공학과 다니면서 컴퓨터공학과로 전과할지, 계속할지 고민이 됩니다.
좀더 인터넷 곳곳을 돌면서 질문해보시거나, 아는분들을 찾아서 물어보는것도 좋겠죠
그러니 미래에 뭘 할지 생각해두신 것에 맞을 법한 곳이 좋겠죠?
미래에 게임을 만들거나.. 해보고 싶고, 게임이 좋다면 컴퓨터게임과로 가시면 될테고,
게임도 좋지만, 함께 음악이나 동영상도 배워보고 싶다면..(좋아한다면) 멀티미디어과가 낫겠지요..
저도 멀티미디어공학과 다니면서 컴퓨터공학과로 전과할지, 계속할지 고민이 됩니다.
좀더 인터넷 곳곳을 돌면서 질문해보시거나, 아는분들을 찾아서 물어보는것도 좋겠죠
2003.05.22 00:11:11 (*.126.1.163)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4071point (71%), 레벨:6/30"){kind=icon}
브루펜시럽 저희학교의 멀티미디어과는 전산기초,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영상, 음향, 홍보, etc 들을 합니다.
과 내에서는 컴퓨터잡과라고 투덜댈 정도로 컴퓨터에 관련된 것들에 대해서 두루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학과 강의 계획대로 수료(?)한다면 아마도 이에 관해서 두루 지식을 갖춘 사람이 필요로 되는 '기획자' 에 뜻을 둘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 학교의 바램입니다 -_-;; ) 하지만 이제서야 3기의 졸업생을 배출(?)했기 때문에 kallru님 말씀처럼 제대로 틀이
짜여져 있는 않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온 몸으로 겪으셔야 할 듯 싶습니다.
또한 수행하는 과목(분야?)이 앞서 말한대로 많기 때문에 특정 과목?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쌓는 것은 조금 무리인 듯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프로그래머만을 지향했기 때문에 '레핀'님처럼 컴퓨터공학과로 전과를 할 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현재 전과를 하지 않고 있는 데, 이유는 뭔가 계속 부족하게 가르쳐줘서 (웃음) 궁금증을 양산 하시기 때문에 그걸 해소하기 위해서
찾다가 보면.. 그게 더 많이 남는 것 같기도 하고, 학과에 없는 강의는 타과의 것을 도강(몰래 듣기)하면 시험의 압박도 없기 때문에
금상첨화인듯 합니다. ( 농담반 진담반 ;; )
이건 제가 할 이야기는 아닌 듯 하지만 게임학과에 재학중이시고 '프로그래머'를 지향하신다는 레임의 어느 분께서는
1년에 3학기 이며, 그룹별 강의방식에, 관련 직종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이 강사로 오셔서 강의를 하심으로서 좀더 현업에 가까운
체계와 환경 을 지향하는 속에서 공부를 하신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튼 원하는 곳을 찾으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과 내에서는 컴퓨터잡과라고 투덜댈 정도로 컴퓨터에 관련된 것들에 대해서 두루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학과 강의 계획대로 수료(?)한다면 아마도 이에 관해서 두루 지식을 갖춘 사람이 필요로 되는 '기획자' 에 뜻을 둘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 학교의 바램입니다 -_-;; ) 하지만 이제서야 3기의 졸업생을 배출(?)했기 때문에 kallru님 말씀처럼 제대로 틀이
짜여져 있는 않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온 몸으로 겪으셔야 할 듯 싶습니다.
또한 수행하는 과목(분야?)이 앞서 말한대로 많기 때문에 특정 과목?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쌓는 것은 조금 무리인 듯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프로그래머만을 지향했기 때문에 '레핀'님처럼 컴퓨터공학과로 전과를 할 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현재 전과를 하지 않고 있는 데, 이유는 뭔가 계속 부족하게 가르쳐줘서 (웃음) 궁금증을 양산 하시기 때문에 그걸 해소하기 위해서
찾다가 보면.. 그게 더 많이 남는 것 같기도 하고, 학과에 없는 강의는 타과의 것을 도강(몰래 듣기)하면 시험의 압박도 없기 때문에
금상첨화인듯 합니다. ( 농담반 진담반 ;; )
이건 제가 할 이야기는 아닌 듯 하지만 게임학과에 재학중이시고 '프로그래머'를 지향하신다는 레임의 어느 분께서는
1년에 3학기 이며, 그룹별 강의방식에, 관련 직종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이 강사로 오셔서 강의를 하심으로서 좀더 현업에 가까운
체계와 환경 을 지향하는 속에서 공부를 하신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튼 원하는 곳을 찾으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676point (19%), 레벨:7/30"){kind=icon}
Excel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