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소닉 4집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 노래 King of Darkness(정확하게는 최재운씨가;;;)........30번 테이프 감았다 들었다 했더니 이제 저절로 노래가 불러진다 -_-;;;

어째든..........몸조심히 다녀오라고 정화수 떠놓고 기원하는 일만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