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도 어김없이 밤샘이군요...

브루씨는 곧 군대에 가시고;

킹님 야채님들... 그리고 크리스님, 부만냥(?)님도 여전하시구...

Njel님은 몇일전에 챗방에서 잠시 ^^;;;

아아... 레임의 큰마님도 빼먹을뻔 했네요;;


그동안 xx한다구 걍... 잠깐 글만보고 가고는 했는데;;;

잠시나마 게을렀던 제 자신에 대해 좀 후회가 되서...

그래도 여기 처음왔을대 Neolith의방에 써진 글들을 보고...

"와아~" 하구 멍 한 표정만 지었었는데... 지금은 몇개정도는 알아듣겠네요 ...

그나마 발전이라고나 할까...

하아;;;  잠못잔 요플레의 헛소리는 여기까지만;;;

                                   -P.s 리노아씨 소식 혹시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