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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트래픽 초과 해보자....몇달동안 트래픽의 압박에서 벗어났었는대....캬하하하(미쳐가고 있다 -_-;;)

-잡설 2탄-

고정관념을 깨보자 -_-;;;

왜 맨날 잠자는 숲속의 공주, 백설공주, 인어공주, 기타 공주 계열에서는 왕자가 맨날 뽀뽀 및 기타 악당을 물리치는가 말이다 -_-....마음에 않든다 -_-/

그래서 만들어 본다. 숲속의 왕자, 잠자는 왕자, 백설왕자, 인어왕자 -_-.....

백설왕자 -_-
미중년 계부가 거울을 보며 이야기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는 누구이냐 -_-;
거울이 말한다. 그건 백설왕자 입니다.
미중년 계부가 말한다. 죽여버려 -_-...계부는 사냥꾼을 고용한다 하지만
당신의 아름다움이 저의 마음을 녹였습니다. 도망가십시요 왕자님 -_-// 왕자는 사냥꾼에게 고마워 하며 숲속으로 들어간다.......

거기서 왕자는 일곱 난쟁이를 만났는대 일곱난쟁이가 말하길
"당신의 아름다움이 저희에게 더욱더 큰 힘을 주는군요 여기서 같이 삽시다"(점점 이상하게 돌아가내;;)
왕자는 일곱 난쟁이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행복도 잠시 미중년 계부가 백설왕자가 살아있는것을 보고 독이든 사과를 먹입니다. 그러면서 미중년 계부는 "이제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건 나다!! 우하하"(-_-;;;) 그러면서 성으로 돌아갔습니다.
숲속의 생물들과 일곱난쟁이 들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그러다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이웃나라 공주님에게 발견 되었고 공주님은 잠자고 있는 왕자님에게 뽀뽀를 해서 살려냈습니다.(..입술에 리절랙션 기능이....) 공주는 아름다운 왕자를 자신의 남편으로 삼고 성으로 대려와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_-//

오늘의 이야기 끝!!!!

느낀점.....야오이물이 될 가능성이 많다.-_-;;;

Ps:왜 썻을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