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에 걸쳐서 쓰지말아야할 것들에 대해서 나와있더군욤...

그런데 저는 "라그나로크"라는 게임이나  "그라비티" 라는 회사에 대해서 불만이 없기때문에...

걸릴만한 내용도 없네욤...라그나로크를 처음 접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래도 알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애정을 갖고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저도 수십번 캐릭창을 초기화하고 했지만 박쥐유저는 아니었습니다..

어떤캐릭의 어떤기술이면 최강이라더라..라는 캐릭을 키우기보다는 "약하더라"하는 캐릭만 키웠기때문에....

유료화한것에 대해서 불만도 없었거니와....또한 배울점이 많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특히 제가 최고의 점수를 주고싶은 부분은....커뮤니티성....이 아닐까 합니다...

커뮤니티의 극대화가 제대로 짜여진 게임이 라그나로크..라고 생각합니다만..(개인적인 생각입니다..^_^;;)

물론 사냥이라던가 PVP같은것에서도 스릴을 느낄만 합니다만...

라그나로크만큼 커뮤니티가 잘 갖추어진 게임은 보기힘든것 같습니다...훗

제 아디와 동명의 캐릭터가 사라섭에서 생존하고 있습니다...하루 2시간 정도지만....주인님(..약혼녀)과 같이하는 게임은 렙업이나

아이템이나 머 그런것과는 상관없이 즐겁습니다...

주인님과 300km이상 떨어진 곳에 있다보니 만나도 한달에 한번이 될까말까...그나마 라그나로크때문에 하루있었던 일이라던가

힘들었던거 이야기하면서 하루를 접습니다...

오늘도 밤 10시반쯤대면 사라서버 프론테라3시쯤에 리젠되어서 주인님(여프리)과 레이드릭을 쑤실준비를 할 제 캐릭이 보이는듯하네욤...^_^;;캬캬

에거..말이 길어졌네욤...


이야기 할게 너무나 많습니다..천천히 쓰도록 하죠...^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