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워터... 미스터 워터...  목마른 바그다드의 아이들이 할줄 아는 단 두단어의 영어...







뉴스데스크가 특집으로 하는 군요

미군들이 민간인의 차를 공격해서 몇명을 죽이고... 민간인 피해가 1200명이라느니...

얼마전에 미군이 공격한 바그다드는 실제론 바그다드에서 30~40Km정도 떨어진 곳이라느니...


가장... 황당했던건...

이라크에 임시정부를 새운다더군요...

미국이 말이죠

. . .



그리고 화학무기는... 발견되지 않았다네요





그리고 미국의 영웅만들기

포로였다가 구조된 한 미국의 여군... 철저하게 영웅으로 만들려는 생각인듯...

2년안에 영화화 되서 나오겠네요

...(말하기 무섭게 지금 뉴스데스크에서 나왔네요.. 영화화 할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