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ZONE

이라는 것도 있었죠.
위에서 보는 시점에,
삼각형 탱크 뽈뽈뽈 돌아다니는..

데스터치라고 상대방 탱크에 붙어서 탱크 안에다가 총알 채워 터뜨리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