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동생(고등학생)과 고모들(대학생)과 즐거이 놀다가
트위스터를 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대충대충 설명을 하고나서 박스를 꺼냈습니다.
사람들이 박스 위에 있는 사진을 보더니
분위기가 참 이로말할 수 없더군요.



세상을 너무 앞서가도 안되는 듯....
(이상한 핑계로 자기 위로 중....ㅜ.ㅜ)


변태 주영이가.....


p.s 설날이 다가오면 세벳돈 걱정하시는 어른들.
     설날이 되면 돈받고 기뻐하는 아이들.
     설날이 끝나고나서 침울 해하는 H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