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제목을 붙혔냐 하면 다시 초심자의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에서 적어보았습니다...

확실히 느끼는거지만 요즘 게시판에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그에 따른 부작용(?) 비스므리한 증상 까지 나타나는 지경에 이르렀씁니다(예:정모때 만났지만 이분이 누군지 햇갈림 -_-;;) 그래서 다시 한번 정중하게 여러분들께 소개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양파 입니다.
흔히들 야채파라는 단체의 두목 자리를 맡고있습니다(아무도 않한다길래 어거지로 -_-;)
지금은 아무거도 내세울것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언젠가는 머든지 해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 청년입니다..(레임게시판에서 청년이 아니라 아저씨가 되버린 -_-;;)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__

아 너무 짧다 어쩔수 없는게 글 실력이 떨어지는 관계로 별로 못적습니다......어째든 잘 부탁 드립니다 __

ps:Mt 비용 좀 내 시 지 요 -_-^ 지금 까지 낸 사람이 2명  이랍니다...............사람들이 귀차니즘 스킬 마스터 했다는건 알았지만 이건...................그리고 김xx님 모범을 보여 주세요 내일이 마감인데 지금도 방바닥 끓고 있는거 아닙니까 -_-? 빨리 내 십 시 요...........

ps2:현재 야채파가 폐쇠될 위기에 처했습니다....이유는 야채파의 핵심 요원이(단 2명이다 -_-;;) 였던 감자씨가 잠적해버린 관계로 혼자 끌고 가기가 너무 힘듭니다..............이러다가 종합선물 셋트파의 인절미 씨에게 병합 되는게 아닌가 하는 위기감 까지 들고 있습니다.........감자씨 돌아와요 내가 잘못했어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