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스입니다.

10월 30일 가입...이라고 나오던가. 으음. 가입한지 조금 되었고, 활동한지도 조금 되었어요.

양파님의 초심 이벤트에 참가코저 글을 씁니다.

으음, 이래저래 일도 많았고(많았냐), 생각도 많았고...으음, 결론적으로 크리스라는 사람의 개인사에 있어서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된 레임. 아, 오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아 하고 생각합니다.

처음 마음에서 많이 변한 것은 약간 허세부리는 마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아무 것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여러분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 프로그래밍은 전혀 모르니까(자랑이 아니잖냐), 스터디에서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배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좀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레임, 그리고 레임 사람들인채 남아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