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정확히 한시간전정도 새벽 1시 16분경
잘려고 폼을 재고 있는데
전화가 울렸습니다. [ 보통 저희집에 전화가 일주일에 10번도채 안오거든요;]
흐음.. 집안 사람 아무도 안받길래 제가 받았는데 [다 자고 있겠죠;]
.... 닝기리마이신..
한통에서 체납 안내 전화를 건것입니다 ㅡㅡ;
자동응답기 : 귀하의 요급이 미납됐었으니.....
P : 미납된거 보태준거 있냐! 왜 새벽에 돌리고 지X이야!!! 크어어어!!!
자동응답기 : X일 까지 납부해 주시기
P : '달칵'
.....................=_=;
새벽에 민폐 끼치는 한통..
ADSL 서비스도 구리면서
돈내면 되잔아~
크어크어크어
고소해 버릴테다! [물론 농담]
무섭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