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어서...간다고 했는데...
외할아버지 건강이 안좋으셔서 가봐야될듯...
위의 신청하는 곳에도 이름 지웠습니다.

가시는 분들 좋은 시간 보내세요.
...;_;...학규님 얼굴을 보고싶었는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