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공제신고....
지금 머리 부셔 질려고 하는군요-_-;
조용히 연말을 보낼려고 했는데 어김없는 태클에 걸리는군요.
이번으로 3번째 쓰는 거지만..
할때마다 바뀌는 느낌에다가, 갈 수록 복잡해 지는군요..
[게다가 적용사항이 조금 많아졌더니-_-]
그냥 신경 안쓰고 넘어가도 돼기는 돼겠지만
1년 동안 피같은 월급 날려가며 세금 낸걸 생각하면.-_-;
게다가 쓸데 없는 국민연금도 올라서 더욱 타격이 커져 버렸었죠.
이번에 아주 뽕을 뽑아야 겠군요..쓰읍.
을 세금으로 걷은 후에 빈둥빈둥 노는 사람이 뒷주머니로 쓰싹한다면 인절미님 이마에 핏데가 올르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