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병원 같다왔어요.............6개월이래요(엑?) 흑흑...저 이제 어떻해요 -_-;;(아버지는 누굴까..)

흠흠 오늘 병원같다왔습니다......발 쪽에 이상이 있어서 가봤더니 수술하자더군요 -_-(후후 그놈의 세비지....마님 아시주 ^^;)
현재 수술받고 집에와서 쉬는중......여러분...저 아파요...

내년에 그 세비지 잡고 만다....두고봐라.....

ps:음 여러분 문병 오실때 봉봉이나 아침햇살좀.....[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