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자하니까 누구 연예인이 한분 자살한 것 같은데, 난 관심도 없었지만

결국 사람들이 과도한 관심을 가진 것이 원인인 것 같습니다.

근본적으로 남의 사생활에 관심을 안 가지는 것이 제일 좋은것이고

이미 돌아가신 분에게 명복을 비느니 어쩌느니 하는 것도 사실 불필요한 일 같습니다.

관심이 부담스러워서 죽은 사람에게 명복을 관심 가질 필요도 없는 것이고..

앞으로 이 홈페이지에는 이런 류의 글들 올라오면 제가 그냥 지우겠습니다.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