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class="yjXL"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5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22px; font-weight: bold; letter-spacing: -0.05em; ">3号機にホウ酸注入、再臨界防止に1・2号機も</h1>
読売新聞 5月15日(日)22時2分配信
 東京電力は15日、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3号機の原子炉で再臨界が起きないよう、原子炉の冷却水に、中性子線を吸収するホウ酸を溶かした上で、同日から原子炉への注水を始めたと発表した。

 1、2号機も今後、同じ措置を取る。

 再臨界は連続的な核分裂が再び起こる現象。1~3号機の原子炉圧力容器には当初、冷却のために海水を注入した経緯があり、東電はその塩分が中性子線を吸収すると見ていた。ホウ酸を冷却水に溶かすのは、冷却水を海水から淡水に替えて以降、塩分濃度が下がっていると見られるためだ。

 一方、3号機の圧力容器は、上端部の温度が急上昇している。東電は「注水用配管から水が漏れている可能性がある」として、12日からは別の配管を追加し、二つの配管で毎時計12トンを注水した。14日からは注水量を毎時計15トンに増やしたが、上端部の温度は15日午前5時までの24時間で46・5度上昇し、297度になった。東電は、「注水がまだうまくいっていない」と見ている

도쿄전력은 15일, 후쿠시마1원발 3호기의 원자로에서 재임계가 일어나지 않도록, 원자로의 냉각수에 중성자선을 흡수하는 붕산을 녹여넣은 물주입을
동일부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1,2호기도 이후 같은 조치를 취한다.

재임계는 연속적인 핵분열이 다시 일어나는 현상. 1~3호기의 원자로압력용기에는 당초, 냉각을 위한 해수를 주입한 경위가 있기에,
도쿄전력은 그 염분이 중성자선을 흡수한다고 보아왔다. 붕산을 냉각수에 녹인 것은 냉각수를 해수에서 담수로 바꾼 이후, 염분농도가 내려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한편 3호기의 압력용기는 상층부의 온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도쿄전력은 "물주입용 배관에서 물이 새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12일부터는 다른 배관을 추가하여 2개의 배관으로 매시 계12톤을 주입하고 있다. 15일부터는 물주입양을 매시 계15톤으로 늘렸으나
15일 오전5시까지 24시간동안에 46.5도 상승하여 297도가 되었다. 도쿄전력은 "물주입가 잘되지 않고 있다"고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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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는 멜트다운 3호기는 재임계위험

게다가 오늘 도쿄전력 고해성사도 많고
오늘 고해성사한거

1. 지진흔들림으로 1호기 중요설비 파손 (쓰나미로 인한 냉각기능 상실이전에)되어
    지진직후 1호기건물 300미리시버트였다.

2. 1호기는 지진다음날 이미 멜트다운되었다

3. 전원차 69대 모아놓고도 미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