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658654&category=103

한게임EX2011에서 R1 발표하신 다음에 진행한 인터뷰 같으네요.

인터뷰의 주요 코멘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R1은 유저 사이의 만남을 돕는 촉매제”

■ “그라나도는 절반의 성공, 무협게임은 취소”

■ “압박은 없다.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들겠다”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왠지 멋지네요.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은 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