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0214n25482




용산서 피살 50대 여성 12년만에 발견



----베스트리플----

이사 가는 날 짐을 옮기다가, 구석에 둔 오래된 박스를 발견하고...
그 박스를 운반 하다가 너무 무거워서 밀봉된 박스를 뜯고 그 안의 내용물이 한 여성의 시신임을 확인 했을 때,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친 엄마라는 것이 알게 되었을 때......

딸은 과연 어땠을까.
진짜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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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jpg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