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체이스의 런칭 실패 이후, 그동안 많은 수의 메카닉 게임이 나왔고, 그중에서 현재 남아있는 것은 SD건담 밖에 없음.
2. 대다수의 메카닉 게임들은 게임 자체의 난해함과, 높은 장벽으로 인해 접근이 힘들다고 했으나, SD건담의 조정의 난해함에도 아직까지 버티고 있으며, 타 장르의 게임역시 높은 장벽이 있어도 실패함.
3. 호평을 받은 엑스틸 역시 문을 닫았으며, 한때 광고를 하며 순간적으로 인기를 얻은 메탈레이지 역시 문을 닫음.
4. 국내에 건담 / 슈로대 의 인기가 예상외로 있으며(콘솔류지만), 아머드코어 매니아도 어느정도 있고, SD건담의 완성도가 별로임에도, 유지가 되고 있는 실정을 보면 충분히 시장의 요구를 개발사가 따라가지 못한다고 느끼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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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mefocus.co.kr/detail.php?number=3577&thread=22r03
"메카닉 게임의 불운, 과연 징크스인가 "
스타체이스가 하고싶음 -ㅅㅠ 정액제로 했음 좋겠음...ㅜㅜ 이브온라인 같은 게임에 메카닉이라도 좋으니 ㅜ,.ㅜ
일반 유저 : 읰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로보트 스킨 씌운 써든어택이네
코어 유저(메카닉 게임의 주 지지층) : ...아오 시바 맥워리어같은거 어디 안나옴?? 뭐 이건 하라고 나온건지...
-어려운 메카닉 께임에 대한 반응
일반 유저 : 읰ㅋㅋㅋㅋㅋㅋ어려웤ㅋㅋㅋㅋㅋㅋㅋ
코어 유저 : ....아오 시바 이거 뭐 나온게 없어
결론 -> 메카닉으로 나온 게임의 대다수는 '껍데기'만 메카닉이었음. 당연히 주 유저가 받아들여줄 생각도 안 듬. 물론 어려운 건 극히 나오기도 드물고, 나와봤자 인기가 없어서 망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