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cid=568977&iid=3799961&oid=009&aid=0002332914&ptype=011


타블로 온라인 아직 끝난게 아니지요. 책임 질 사람은 확실히 책임져야 합니다.

타블로가 고소한 22명 중 중복 아이디를 제외한 20명은 경찰 출석을 요구했고

미국에 있는 남성 50대로 확인된 왓비컴즈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과 함께 신병확보에 나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