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yung.com/201010/2010100634918.html?ch=news

<기사중>
오비언 카운티 주민이 소방서의 보호를 받고 싶다면 사우스 풀턴에 매년 75달러를 내면 된다.

... 중략 ...

그렇다면 불길이 그렇게 번지는 상황에서 소방관들이 정말 출동을 하지 않았을까.아니다.출동했다.
소방 요금을 낸 옆집에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그들은 옆집 경계인 담에만 물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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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심히 게그 스럽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