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876511.htm

기사 내용이 100%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하네요.

음... 어렸을 때 자신이 들인 노력 이상의 뎃가를 바라면 안 된다고 아버지께 배웠는데

덕분에 100원짜리 뽑기(동전 넣고 돌려서 경품 들어 있는 캡슐 뽑는거)하다가 걸리면 혼나서

뭔가 부당하다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다행이네요.

덕분에 저런류의 게임에는 전혀 흥미가 없으니.....

檢而不陋 華而不侈

의욕만 앞서는 5년차 초보 기획자. 늘어난건 뱃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