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83008190237271&type=1&STOCK_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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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가격이 올랐던 때가 있었다. 나도 사람인지라 팔아야 하나 고민스러웠다. 하지만 주가가 낮을 때 팔아야 사람들에게 믿음을 보여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다. 회사에도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조금씩 정리하겠다고 얘기했다. 이런 일련의 상황들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
"주가가 낮을 때 팔아야 사람들에게 믿음을 보여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다."
크크크
물론 비가 한 행동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회사 경영이라는게 그리 쉬운 일도 아니자나요. 그걸 가수가 해봐야 얼마나 잘 할 수 있다고...
비 같은 경우는 주식 초보나 하는 행위를 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게 자금 규모가 크다보니 이렇게 된게 아닐까라는 개인적인 생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