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할일없는 PC방 알바생입니다 -_-;;

저로 말씀드릴것 같으면

경남 창원 토월 초등학교를 나와서  신월 중학교를 거쳐 경상고등학교에 입학

고1때 서울로 상경을 하여  경희고를 다니다 고2때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본 후에  올해 수능을 본  인문계  랑만청년..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관심없을테니 넘어가도록 하고 -_-);;

예전부터 쭈욱 눈팅을 해왔지만

가족적인 분위기의 홈페이지군요

피씨방 알바중에 늘 그렇듯? 손님이 한명도 없고 나혼자 있는지라

냉장고에서 뚱땡이 빙그X 바나나 우유 하나 꺼내 마시고 컵라면 하나 끓여먹고

쥐포를 입에 물고 웰치스를 마시며 글을적고 있습니다 -_-;;

요지는....

그냥 들러 봤다는거지요 ( --)す~

이런푸념 여기서 해봐야 다들 인상만 구겨지겠지만

요즘은 라온도 힘들?고  균등버그는 2개월 전부터 있었다더군요 거의 확실한 정보로;;

에....

라게마저 닫혀버리고 -_-)a  

어제 PC방 알바인 48 올인트 복사와 균등 하실 분 구한다고 올려뒀는데 ( __);;

닫혀버리다니...  라곤 하지만 닫히지 않았어도 해 줄 사람이 없었을...

갈수록 좀 아쉬운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제게 있어 첫 온라인 게임이었기 땜시룽

그런 특별한 게임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건 아직도 뿌듯하군요 파하핫;;

크리스마스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군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Christmas....

X-mas...

더 이상 말 안해도 저 정도면 정신적 데미지 200% 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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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재수는 싫단 말이다 -_-);;

즈엔장  네 놈은 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었길래 아직도 청춘을 불사를  삶의 목표를 정하지

못했단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