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ngadget.com/2010/05/07/toshiba-building-worlds-lightest-13-inch-laptop-with-fast-charg/
여러줄 요약
- 표준전압 CPU (코어 i7-620M)
- 4GB RAM
- 512GB SSD (or 500GB HDD)
- 13인치 16:9 와이드스크린
- 허니콤 스트럭쳐 디자인
- USB 3.0
- 배터리 장착시 1.09kg
-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 SCiB (수퍼 차지 리튬이온 배터리 - 10분만에 90%까지 충전)
... 외계랑 기술제휴라도 하는듯 -ㅂ-
사실, 2차 배터리(충전식) 기술은 이미 개발은 다 되었는데,
워낙 규모가 큰 장치산업이라, 대기업에서 시작할 수 밖에 없는데,
기술이 각 회사별로 다 비슷하다보니, 먼저 시작하는 회사가 먼저 망하기때문에 서로 눈치만 보고 있다고 하더군요.
-> 나중에 시작한 회사가 조금 더 좋은 성능에 더 싼 제품을 출시하면, 먼저 시작한 회사는 그냥 망할 수 있기때문에..(적용범위도 무궁무진, 핸드폰부터 전기 자동차까지)
(이미 고전 기술로 된) 고분자 충전지를 사용하면 모바일 기기에 혁명이 일어날거라고 말만하고, 실제로 덤비는 기업은 없는 상황.
배터리만 가벼운걸로 바꾸면 노트북/ 아이패드 무겁다는 이야기는 절대 안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