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123002019922734004&ref=naver




네오플이 던파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기는 하지만 던파 하나만으로 언제까지 버틸 수 있는것도 아니고

후속작에 대한 불안감에  넥슨이라는 안정적인 배에 승선한걸로 보이네요..

사장 입장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회사를 운영하기에는 식구들이 많았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으리 생각됩니다..

허나 사장님 나이가 아직은 젊으니.. 넥슨 나와서 좋은 모습 한번 보여주셔도 괜찮을듯 싶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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