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165

한국일보에서 '이런 프로그램 없에는게 좋다'라는 사설글을 인용하여 쓴 기사인데

맨 마지막 글이 좀 갸우뚱하네요.


이번 파문은 그릇된 인터넷 문화에서 시작된 문제인가요?

그래서 그것이 제작진 교체로 이어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