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89134

인천공항의 지분 49%를 2010년까지 매각하고 그 매각대금을 세외수입으로 책정해놓았다.
"인천국제공항 건설에 8조7천억원이 투입되었는데, 단순 평가액이 4조원에 불과한 저평가 상태에서 지분매각을 추진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처사"
"설령 인천공항을 민영화한다면 3단계 확장사업 투자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2015년을 전후한 시점이 지분매각의 적기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